2015년 이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터파크 도서 매주 화요일 10시, 무료 e-book 대여 이벤트~! 인터파크 도서 코너에서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무료 e-book 대여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매 주 1권씩 새로운 책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으며다운 받은 e-book은 한 달간 읽고 나면 자동으로 반납이 됩니다.^^온 국민 독서장려 캠페인이라 합니다.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죠저도 매주 책을 다운 받아 읽고 있습니다. 방법은... ↑클릭하여 들어가시면 메뉴가 있습니다. 메뉴에서 eBook을 클릭하세요 그럼 좌측에 위와 같은 이벤트 창이 보입니다.클릭하시고 들어가면 이벤트 페이지가 보이고이곳에서 책을 다운 받아서 행복하게 읽으시면 됩니다. 가끔 마음에 꼭 드는 책들과 만나게 되면세상을 얻은 듯 기쁨을 맛보죠.그렇지 않더라도 평소 편식하던 독서 습관에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신간.. 더보기 삼성전자 고객 무료교육 사이트 삼성전자의 무료 고객교육 사이트가 있어서 소개합니다.삼성에듀라고 삼성의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이 무료로 강의를 수강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삼성에듀 사이트의 첫 페이지 입니다.다양한 강의가 가득합니다. IT/자격증 과정으로 46강의가 개설되어 있네요.몇 년 전까지만 해도 IT/자격증 과정이 지금보다 더 활성화 되었었죠.하지만 지금도 충분히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문제는 자신에게 달려있죠. 공부를 스스로 하느냐, 마느냐....^^)강의 내용은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매우 알차게 채워져 있습니다. 경영/리더십 과정에 15강의가 있네요.굳이 경영/리더십이 아니라 자기계발에도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듣다 보면 생각도 많이 하게 되고, 반성도 많~이 하게 되더군요. 어학 강의실 입니다.200강.. 더보기 애니메이터에 대한 생각 이미 애니메이션을 그만 둔지 오래 되었다.그러나 문득 문득 나도 모르게 떠오를 때가 있다.아이들과 애니메이션을 보거나 친구들과 영화를 보다 보면애니메이션을 했던 그 당시가 자꾸 생각난다.한 장 한 장 그려나가는 고통과 희열을 아직도 느낄 수 있다.희안하지...몸이 가지고 있는 기억은 생각보다 단단한가 보다. 그래서 더 간절하다.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10여 년전의 작업현장을 다시 떠올리면가슴 아프지만 지금 생각하면 공장같았다.앞의 과정도 모르고, 후의 과정도 모르고 오로지 자신의 부분만 진행했다.동화맨들 중에는 콘티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이가 극히 드물 정도였다.오로지 자신에게 주어진 양만 소화하기에 급급했다.그것이 끝이다. 개인의 노력이 없다면 발전을 바랄 수 없는 상황이다.여러 작품을 동시에 하는.. 더보기 홍대앞 예술시장 프리마켓에 다녀왔습니다 2014년 7월 5일 토요일 오후 1시~6시 반까지 열리는홍대앞 예술시장 프리마켓에 다녀왔습니다.늦은 후기가 되었네요.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내려 9번 출구로 나가면 예술시장 열리는 장소로 갈 수 있어요.헐. 오늘이 토요일 이라서 그런지 나가는 출구 계단에서 줄을 서서 올라가네요.내려오는 사람도 많고, 올라가는 사람도 많았습니다.조심히 올라가서 길을 재촉하는데, 역시 사람들로 인해 꽉 찬 거리는 어디에 시선을 두어야 할 지 모를 정도입니다. 가다 보면 거리에서 공연을 하는 팀들도 있네요.저리 휑~해 보이지만 싫은 주변은 촬영하는 사람들로 가득했어요. 길 가 여기 저기 오늘은 저마다의 테이블을 놓고 열심히 홍보들을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가는 길 내내 눈이 즐거웠습니다 아~!이렇게 운영본부까지 있으니 지금까지.. 더보기 아직 장마도 오지 않았는데 습도가.....으악~~! 아직 장마도 오지 않았는데 습도가 으아악~~!! 내 습도계 올여름 내내 저렇게 울고 있겠네요. ㅠ.ㅠ.....가엾어서 저도 따라 울겠습니다. 그리하여 짜짠~~! 실리카젤 이라는 아이를 이렇게나 많이 구입했습니다.100g 짜리 20개와, 50g 짜리 40개그런데 50g 짜리가 하나가 덜 왔어요.ㅠ.ㅠ... 100그람 짜리는 옷장에 넣어주었구요50그람 짜리는 책장에 하나씩 넣어주었답니다.제~발습기를 잡아다오.나의 책들이 무사하게. 더보기 얼마전 이사를 했습니다. 얼마전 이사를 했습니다.정신없고 힘들어서 겨우 책장하나 정리하고 미뤄두었습니다.이사를 여러 번 하다보니 책이 3분의 1로 줄었어요.ㅠ.ㅠ...책이 정말 큰 짐이 되더군요.그래서 꼭 필요하거나 여러 번 다시 읽을 책들만 남기고하나씩 둘씩 정리를 하다보니 아쉬운 이별이 많았습니다.그리고얻은 건 정말 필요한 것만 남기고 모두 비우기. 흑흑이사를 자주 다니다 보면 이렇게 상처들을 남깁니다.많이 아프지 않기를. 자!나머지는 언제 다 정리하려나.이러다 다음 이사철 오려나?하하하! 더보기 1년 만인가? 어느 새 1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 작년 2월부터 지금까지.. 도대체 무얼했는지 머리속이 까맣다. 그저 바빴다. 몸도, 마음도. 이제 다시 예전의 생활로 조금씩 돌아오려고 한다.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관심있는 일을 해야겠지. 아직 완전히 빠져나오지 못해 묶인 몸이지만, 조금씩 빠져 나와서 내 길을 가야하지 않겠어. 생이 영원한 것도 아닌데.^^. 열심히, 무조건 행복하게 삽시다~~! 더보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묘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신묘년 새해가 시작되었네요. 새해의 첫날은 언제나 희망을 가지고 시작하지요. 올해는 반드시 '이루겠다', '성공하겠다' 하며. 뜻하는 바 모두 이루시길 바래요. 여러분도 저도! 새해는 정말 모두에게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도 나도 좋은 게 좋은 거죠. ^^ 더보기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