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새 1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
작년 2월부터 지금까지..
도대체 무얼했는지 머리속이 까맣다.
그저 바빴다. 몸도, 마음도.
이제 다시 예전의 생활로 조금씩 돌아오려고 한다.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관심있는 일을 해야겠지.
아직 완전히 빠져나오지 못해 묶인 몸이지만, 조금씩 빠져 나와서 내 길을 가야하지 않겠어.
생이 영원한 것도 아닌데.^^.
열심히, 무조건 행복하게 삽시다~~!
'2015년 이전 > 요즘 뭐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직 장마도 오지 않았는데 습도가.....으악~~! (0) | 2014.06.17 |
---|---|
얼마전 이사를 했습니다. (0) | 2014.06.1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묘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0) | 2011.01.01 |
꽃 중에 못생긴 꽃?? (0) | 2010.10.22 |
성스앓이에 빠져 열병에 걸렸다...내가.. (0) | 2010.10.13 |